프로밧으로 원두를 로스팅하며 말통커피 운영자이며 커피감별사인 안대정 목사는 보령에서 뱃길로만 들어갈 수 있는 원산도에서 교회 목사로 12년째 사역 중입니다.





섬기는 교회와 섬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요양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고, 할머니 할아버지 교인분 들이 생산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사업 기획도 하게 되면서 커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



커피가 교회와 마을을 돕기 위한 도구가 된 것 입니다.





마을을 섬기는 보령커피, 어떠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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