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한이웃공동체는 건물없는 교회를 지향합니다. 교회건물을 따로 지을 생각보다는 같이 사는 것 그 자체를 교회로 여기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. 그에게 교회는 건물이 아닌 삶이고 관계이며, 모임입니다.





현재는 이 목사의 가정에서 모여 성도들과 하께 공동체 모임을 가지며, 자신이 속한 이 마을공동체가 자신에겐 교회라고 합니다. 그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에서 예배드리는 날을 꿈꾸며 기다립니다.


이 목사에게 목회란 돌봄이고 그 목회의 대상, 돌봄의 대상은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라고 합니다.





그래서 내가 만나는 자연만물의 생명도 돌봐야 한다는 사명으로 기존 세상의 방법이 아닌 자연양계 방식을 택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유정란을 판매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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